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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3일 목요일

고딕 4화 구 캠프의 시련 1

이전화에서 블러드 플라이에 관한 책을 읽어 이제 날개 외에도 꼬리침도 얻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푼돈이지만 모이면 꽤 큰 돈이 됩니다.



 뉴 캠프->올드 캠프 사이엔 올드 캠프의 광산이 있습니다.
아직은 들어갈 필욘 없습니다.
늪지캠프의 템플러 둘이 가끔 있는데 이들은 콜 칼롬의 명령으로 마법력을 지닌 마인 크롤러란 몬스터의 부리를 얻으러 온다는데 이들에게서 공짜로 부리를 자르는 법을 얻을수 있습니다. 아직 마인 크롤러 보긴 이르지만 얻어둡시다.
 돌아다니면서 약한적을 잡으며 레벨을 올려둡시다.
데미지는 힘에 비례하는 단순한 구조인데 이 힘과 민첩성은 라레스나 디에고에게서 올릴수 있습니다. 늪지에도 있겠지만 저는 모르고 관심도 없고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 늪지캠프 복잡하고 멀고... 그냥 저 둘이 편합니다.

 올드 캠프 밖에선 왠 거지들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아무도 보호해주지 않고 약하니 패서 약탈합시다.
여긴 무법지대입니다. 법따윈 통하지 않습니다.
그저 힘이 법일 뿐이죠.

 후라이팬으로 고기를 구울수 있습니다.
당연히 회복력도 오르고 가격도 오릅니다. 좋은 대체화폐이기도 하죠.
초반의 가장 중요한 회복템이기도 합니다.
 쏘러스에게 보고하면 죽였으면 좋겠지만 뭐 아무렴 어떻냐며
실패처리는 되나 경험치과 그의 신뢰는 삽니다. 이제 디에고에게 상세한 이야길 들어봅시다
 디에고는 자신에게서 신뢰의 시험을 치뤄야 하며 주변의 유력자들(쉐도우)에게 인정을 받아야 들여보내준다고 합니다. 근처 이름좀 있고 빨간옷입은 녀석들에게서 부탁을 받아서 들어주면 됩니다. 신뢰의 시험은 나중에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일단 디에고는 민첩과 힘을 올려주니 자주 찾아갑시다.

아무말 말고 저긴 피해서 지나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우선 휘슬러란 녀석에게 말을 걸어봅시다.
휘슬러는 자신이 원하는 칼을 사오라며 심부름을 시킵니다.
100 광석할텐데 자기가 사려한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말라고 합니다.

이걸 Fisk란 녀석에게서 구매해 주면 됩니다.

근데 110원에 파니 10원 더 뜯어내고 줍시다.
이걸로 휘슬러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가다보면 자칼이란 녀석이 보호비로 10원 내라 합니다.
10원 내면... 위험에서 보호해줌+ 보호비 내는 녀석들 패도 공격 안해옴

... 특혜가 10원 이상이니 내줍시다.


가이란 녀석에게 말을 걸면 살 집이 어딘지 알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여긴 내 집입니다.
내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겁니다.


슬라이란 녀석은 가드인 넥(NEK)을 찾아 달라는데 증거가 필요하다 합니다.
목걸이 내놓으라 이거지...
줍시다. 그리고 패서 빼앗으면 그만입니다.
그럼에도 신뢰는 얻을수 있습니다.

블러드웜인지 블러드윔인지 하는녀석도 보호비 내라 하는데 이녀석은 매일 요구합니다.
조까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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