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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7일 월요일

고딕 1 24화 오크의 신전

 들어가자마자 스켈레톤이 반겨줍니다.

 으아아..으아아...
 빨 노 파? 어딘가 쓰이려나?
 아하 이 방의 스위치 순서군요. 순서대로 돌리면



 격자문이 열립니다.



 흠... 어느쪽을 눌러야..

 첫번째건 압사
 두번째꺼가 정답이군요.
 이곳저곳이 열립니다. 저곳도 계단 비스므리 하게 됩니다.
 타겟 쏘기와 바늘에 죽는다라.. 뭐지?
 이 스위치를 눌러 한 방에 들어가면




 언데드 오크 샤먼이 공격해옵니다. 전기 경직을 빼면 별거 없습니다.
 아까 그 벽화군요. 여기서 타겟을 쏘면 되는건가?

 쏘면 바닥의 격자가 열리고 바닥으로 가면
 관이 있는데 이 관의 스위치를 누르면 됩니다.








 이 방은 스위치 아무거나 세번 돌리면 되던가?
 돌릴때마다 악마가 나오니 주의하길

 세번 돌리면 언데드 샤먼이 나옵니다.



 언데드 샤먼에게서 얻은 칼로 문을 열면 끝
 이 방은 바닥이 불길하군요
 이 벽의 스위치를 누르면
 벽화가 있는 방이 열립니다.
 흠... 이번에도 타겟인가.
 벽을 잘 보면 타겟이 있으니 그걸 쏘면
 약간의 시간이 들어 바닥에 온갖 침들이 올라옵니다
죽을 뻔했네;;


 그럼 저 벽의 일부가 열립니다.
 저 타겟을 쏘면
 문이 열립니다.






이번 녀석은 파이로키네시스를 쓰는데 방어구에 따라서 뒤질수도 있으니 주의합시다.
하이 워터 매지션의 로브면 충분히 막습니다.

 이 방은 스위치가 있는데 순서를 잘못 돌릴때마다 악마가 나옵니다.
여기서 레벨 노가다가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레벨 35에 스킬 포인트 42로 만들었습니다. 저 뒤의 악마 수를 보면 얼마나 잡았는지 감도 안잡히는군요.
 여기도 빨
 노
 파 순서로 돌리면
 문이 열립니다.
 저기 가운데로 가봅시다.
 이걸 돌려보면


 엘레베이터군요. 부르는 스위치도 있습니다.
 저건 뭔 의미냐 스위치 누르면 문이 열린다 그거겠죠.
 스위치를 찾아 누르면 문이 열립니다.




 여기선 각방의 스위치를 모두 돌려야 합니다.
각 방마다 악마 한두마리가 대기중이니 조심합시다.
 모두 돌리면 다리가 생깁니다.
 아무리 봐도 여기론 지나갈수 없어 보이니
 오른쪽 벽을 조사하면 구멍이 있습니다.
여기로 들어갑시다.

 또다른 언데드 사제와 왠 칼이 있군요
 처리하고 칼을 주워갑시다.
 이쪽에서도 여전히 발동하지만 아크로바틱스 점프를 쓰면 맞기전에 나갈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기를 통과하면 되는데
 꺼지랍니다.
 그 어떤 공격에도 타격을 입지 않으니 어쩔수 없이 후퇴합시다.


 골때리게도 강적들이 리젠되어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시 자다스에게 돌아갑시다. 만약 5서클까지 마법을 배웠다면 6서클을 스킬포인트 40을 주고 배울수 있습니다.


 이걸로 네크로맨서로 전직


 자다스는 주인공이 오크의 예언에 나오는 성스러운 적일지도 모른다는 말과
우리지엘에는 특수한 힘이 담겨있고 그걸 발동시키는데엔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하단 말을 합니다. 그리고 당분간 시간이 필요하다는데 그동안 방어구를 찾겠다 하니 자기가 쓰던 옛날 탑을 찾아가보라 합니다.

 여깁니다. 이미 https://397blade.blogspot.kr/2017/08/1-11.html 여기서 다룬 장소니 나머진 생략
 열지 못했던 상자에는 불의 마법사에게 가는 텔레포트 룬과
 고대 광석 갑옷이 있다.
이제 고메즈를 단죄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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