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두방에 오크가 골로가는데 방어가 뭐 대수라고..
윈치로 문을 열고 갑시다.
입장
아주 x판 났군요.
구루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같이 조사하도록 합시다.
방 하나의 시체에서 문서의 반쪽을 얻을수 있습니다.
감옥이 있는 방에서 더이상 진행 못한다고 찡얼대고 멈춥니다.
그땐 이쪽으로 가면
스위치가 있으니 누르면 됩니다.
그럼 감옥문이 열립니다.
감옥 안에서 문서의 반쪽을 발견 가능합니다.
보고하고 일단 넘겨줍시다.
그 방을 나가면 그 문서가 사실 오크의 텔레포트 마법이었단걸 알아냅니다.
이번엔 이쪽으로 갑시다. 오크 워리어까지 있으니 주의합시다.
저는 두방에 KO였지만..
이 위치에서 잠시 멈추더니
저쪽 벽으로 갑니다.
저 벽 너머에 계시에서 봤던 장소가 있을거라 하며
텔레포트 스크롤을 줍니다.
이걸 쓰면
벽 너머로 이동됩니다.
윈치로 문을 엽시다.
니땜에 아무것도 못봤다며 발광하더니 슬리퍼가 산제물을 요구한다며 미쳐서 덤벼듭니다.
줘팸 해줍시다. 이제 나가서 콜 앵거에게 보고합시다.
이제 남은 희망은 이베리온이고 그를 치료하려면 힐링 허브가 필요하다 합니다.
힐링허브는 늪지에 그것도 스왐프샤크가 사는곳 근처에 있습니다.
힘 100에 최강의 한손검으로도 저 데미지니 잘 피해갑시다.
이걸 5개 채집하고 돌아오면 됩니다.
.... 어이 너가 죽인건 아니겠지?
이베리온은 죽기전 슬리퍼는 우리가 기대하던 그런 존재가 아니었으며
물의 마법사의 계획을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했으니 그쪽을 협력하기로 합니다.
덤으로 콜 칼롬은 빡쳐서 지 끄나풀들과 나가버렸는데 다행히 포커스와 포커스를 다루는 서적은 방에 놔두고 왔다고 합니다.
떠나기 전 늪지캠프로 순간이동하는 룬을 줍니다.
콜 칼롬의 방에서 저 둘을 챙기고 뉴 캠프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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